풀씨의 꿈

2023년 거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나이 든다는것 오른쪽 어깨의 통증으로 깨어보니아직 깜깜한 밤이다여러가지 생각이 많았지만 종일 아프다퇴근 후 신경외과로 갔더니"석회화근염" 이란다원인은 모른단다나이가 든다는건이런 잔 병 들을 맞이하고 보내는 반복의 일상이란 생각이 든다-2024. 6. 21 Lee-Carry & Ron - I owe you

여전히 어제처럼 걷고 있습니다. 딱히 이룬 것도 없고 그렇다고 채워 가는것도 아닌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시작 입니다 생존해 있으므로 Lee. 2023. 4. 6.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새로 직장을 얻고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예전 직장과 달리 조금 거리가 먼 관계로 내 생각에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일찍 움직인다 라고 늘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그건 내 생각만 이었나 봅니다 눈이 내린 오늘아침 출근길에 먼저 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발자국을 보고 내가 먼저가 아니구나 나는 아직도 나만 중심으로 살았구나 싶습니다. 2021. 1. 7. Lee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인해 일정 수수료가 블로거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11월 14일 어제 코로나 확진자 28,338명 사망자 492명 그럼에도 햇살은 아침을 열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우리가 누구를 만나 무슨말을 하든 태양은 묵묵히 후미진곳 구석구석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동네를 돌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사는 동안은 이 고운 풍경을 기억해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20. 11. 15. Lee 해당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인해 일정 수수료가 블로거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타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땅만 보고 걸었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인해 일정 수수료가 블로거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가을인줄 알고 입었던 외투를 파고든 바람은 충분히 겨울을 느끼게 해준 아침이었습니다. 어떤가요? 예상치 못했던 전염병(코로나)으로 인해 하지 못했던 일들이 많은 가운데 달력은 달랑 두장 남았습니다 두달 속으로 스며든지도 몇일이 지났네요 괜챤은가요? 어디든 가고 싶고 또 누구든 만나고 싶으세요? 질본의 유의사항에 따라 건강 유지하시고 좋은날 떠나 보기로 해요. 기억을 떠올려 작년에 갔었던 내장산 사진을 보다가 엮어 보았습니다. 함께 해요 2020. 11. 6 Lee. 해당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인해 일정 수수료가 블로거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Sympathy / Ilana Avital

황매산 축제가 12일 까지 입니다. 봄처녀 마냥 그저 꽃이 보고 싶었습니다. 아침 7시에 서둘러 집을 나와 김밥 몇줄 들고 올라 갔습니다. 여긴 아직도 벗꽃이 아쉬워 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흥겨웠습니다. 그리고 줄곧 꽃비가 내리고 있어요 벗꽃이 찾았습니다. 철쭉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