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직선위에서 살면 만족이 있을 수 없다 항상 내앞에 누군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어른들은 자식들을 직선 위에 줄 세워놓고 키웠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다. 직선의 시대가 아닌 360도 원의 시대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누구든지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직선이 아니기에 항산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 굳이 선두 주자가 아니어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살 수 있다 반면 직선 위의 삶은 좌적감과 박탈감만 있다. 금수저 은수저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데 문제는 직선에서 원으로 바꾸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남의 눈으로 인생을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 - 이재철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